인사말

편안한 치료를 약속드립니다. 연세 IFC치과가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예전에 대학교 1학년 첫 수업때 교수님께서 해주셨던 말씀입니다.

말 그대로 한번 치아가 빠지면 다시는 치아가 생기지 않고 한번 치아의 신경이 죽으면

다시는 죽은 신경을 살릴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요즘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임플란트와 같이 자연치를 대체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제가 대학병원에서 임플란트를 전공하면서 깨달은 점은 아무리 임플란트가

좋아졌다고 해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연치보다 좋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치료의 최우선은 기존 치아를 살리는 것이 되어야 하며 임플란트는 최선이 아닌

차선이 되어야 합니다.


연세 IFC치과의 모든 의료진은 환자분들의 치아를 제 자신의 치아라 생각하고 최대한

오래 쓸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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